코웨이는 회사의 경영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위기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리스크가 발생하면 위기관리위원회에서 승인한 리스크 관리 정책에 따라 각 현업부서는 대응활동을 전개합니다. 현업부서는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여 리스크를 식별, 평가 및 예방하고 있으며, 위기상황 해소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2016년부터는 전사에서 발생 가능한 또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위기사항에 대한 해결 방향과 방법을 도출하는 이슈회의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웨이의 각 사업본부는 경영활동과 관련된 주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 신용, 유동성 리스크 등의 재무 리스크 뿐만 아니라 컴플라이언스, 정책 등 비재무 리스크 관리 또한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Business Case
코웨이는 지속가능경영을 이행함에 있어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잠재적 리스크 (Risk Fators) |
정보 보호 VS 활용의 딜레마 | 인구절벽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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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로 인한 영향 (Risk Impacts) |
최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로 인해 보안 리스크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렌탈 비즈니스의 특성상 고객의 개인정보를 수집함에 따라 고객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사고 등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영업 및 서비스 제공 시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수집 및 활용함에 따라 정보보호활동 강화가 필요합니다. |
한국은 2018 년부터 인구절벽1)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2030년 5천 2백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소비절벽2)에도 직면 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소비절벽은 내수 시장을 침체시키고 내수 판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서 코웨이는 저출산 및 1인 가구 증가와 같은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특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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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대응 페이지 (Mitigation Ac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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