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합리적 조세전략을 바탕으로 성실히 납세 의무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조세 관련 신고와 납세에 대한 정책을 보유하고 이를 준수한다.
이사회는 외환위험,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파생금융상품과 비파생금융상품의 이용 및 유동성을 초과하는 투자와 같은 특정 분야에 관한 문서화된 정책뿐 아니라, 전반적인 리스크 관리에 대한 문서화된 정책을 제공한다.
법인세 관련 정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되는 감사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공개한다.
코웨이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법인이 가지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정부의 세수 및 공공 서비스 증대, 주주이익 극대화 등 선순환 구조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말레이시아, 미국, 중국 등에 지점 또는 현지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법인과의 국제간 거래에 대해서 해당국 세법 및 OECD 이전가격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현지법 기준의 납세 의무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조세관련 규정 및 세제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조세이슈로 인한 다양한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는 이사회에서 승인한 정책에 따라 자금부서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금부서는 연결기업의 현업부서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재무위험을 식별, 평가 및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외환위험,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파생금융상품과 비파생금융상품의 이용 및 유동성을 초과하는 투자와 같은 특정 분야에 관한 문서화된 정책뿐 아니라, 전반적인 리스크 관리에 대한 문서화된 정책을 제공합니다. 한편 최근 국세청이 국제거래와 관련된 성실신고 지원을 장려함에 따라 이러한 세제정책에 맞춰 조세 정보를 보고하고 있으며, 조세피난처를 이용해 탈세하는 역외탈세와 국제거래 이용탈세를 원척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성실한 납세의무를 다하기 위해 세법에서 정하는 조세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http://dart.fss.or.kr/) 있습니다. 감사보고서상 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에서는 법인세비용 산출 기준,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 법인세비용 구성내역 및 세율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외부감사를 통해 그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구분 | 2015 | 2016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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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부담액1) | 107,454,861 | 97,024,176 | 113,896,788 |
일시적차이로 인한 이연법인세 변동액2) | 3,045,843 | (16,505,349) | 1,611,952 |
자본에 직접 반영된 법인세비용 | 842,330 | (76,135) | (2,659,082) |
법인세 비용3) | 111,343,034 | 80,442,692 | 112,849,658 |
해외사업장에서의 조세 지불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2015 | 2016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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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142,607 | (938,054) | 6,394,411 |
미주 | 4,865 | 13,574 | 13,458 |
기타지역 | 31,442 | 0 | - |